"한동훈이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봐" 주장 유시민, 결국 재판행
뉴스1
2021.05.03 15:16
수정 : 2021.05.03 15:16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검찰이 노무현재단 주거래 은행 계좌를 들여다봤다"고 주장했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는 3일 유 이사장을 라디오 방송에서 허위 발언을 해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라디오에의한 명예훼손)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같은해 8월 유 이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다만 유 이사장은 올해 1월 해당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었다고 판단한다. 누구나 의혹을 제기할 권리를 행사할 경우 입증할 책임을 져야 하는데 입증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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