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날 주제는 '탄소중립'…6300명에게 식물재배 키트
뉴스1
2021.05.03 18:48
수정 : 2021.05.03 18:4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도봉구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비대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줌과 도봉구 유튜브 채널 '도봉봉TV'로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볼 수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녹화와 실시간 방송을 병행한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어린이집 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어린이 6300명에게 식물재배 키트를 나눠줄 예정이다. 아이들이 식물을 키우며 지구를 지키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는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모든 행사 참여자는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바깥 활동이 부담스러운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장기간 계획하고 준비했다"며 "감염 우려 없는 비대면 행사로 어린이들의 웃음이 5월 한 달 가득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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