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부릉’, 명품까지 당일배송
파이낸셜뉴스
2021.05.06 14:54
수정 : 2021.05.06 14:54기사원문
명품 온라인 부티크 발란과 제휴<BR>
[파이낸셜뉴스] 물류테크 서비스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명품 의류와 잡화 카테고리까지 배송 역량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신선식품을 넘어 명품과 패션잡화까지 당일배송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메쉬코리아는 ABC마트, 슈마커, 발란(BALAAN) 등 패션 관련 기업들과 당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발란은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등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명품 온라인 플랫폼이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축적된 발란 배송 데이터 기반으로, 올 하반기 발란 서비스 운영을 최적화하고 명품 배송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업계 판매자들의 신규 배송계약 체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비대면 확산으로 인해 식음료뿐 아니라 다양한 상품에 대한 새벽배송, 당일배송 서비스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판매자들이 상품 제조와 마케팅 등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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