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기태영, 빨래판 복근 공개…'찐 운동남'
뉴시스
2021.05.07 15:24
수정 : 2021.05.07 15:24기사원문
기태영은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헬스장을 찾는다. 운동을 가기 전부터 기태영은 18년 동안 먹어온 닭가슴살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해 '찐 운동남'임을 입증했다.
이날 기태영은 운동 중 과감한 상의 탈의로 복근을 공개했다. 기태영은 "보통 체중을 68kg에서 70kg 사이를 유지하는 편이다"라며 꾸준한 운동 습관의 비결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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