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은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헬스장을 찾는다. 운동을 가기 전부터 기태영은 18년 동안 먹어온 닭가슴살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해 '찐 운동남'임을 입증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기태영은 "운동을 정말 좋아하는데 독박 육아하며 1년 넘게 거의 운동을 못했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반쫄티'를 착용한 채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날 기태영은 운동 중 과감한 상의 탈의로 복근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