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복면가왕' 아기염소…"차가운 이미지? 전혀 아닙니다"
뉴시스
2021.05.10 09:36
수정 : 2021.05.10 09:36기사원문
9일 오후 방송된 MBC TV '복면가왕'에서 아기염소의 4연승 도전 무대가 펼쳐졌다. 직전 3라운드에서는 '5월의 에메랄드'가 승리하며 아기염소의 가왕 방어전이 펼쳐졌다.
이날 4연승에 도전하는 아기 염소는 에일리의 '하이어'를 불렀다. 아기염소와 5월의 에메랄드의 대결은 9:12의 기록으로, 5월의 에메랄드가 승리하며 새로운 153대 가왕에 등극했다.
정선아는 먼저 "이 자리까지 올라올 줄 몰랐고, 그동안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뮤지컬만 해서 사실 다른 장르가 두려웠어요. "제가 너무 부족해서 못 나갈 거 같습니다"라고 했는데"라 "이번에 이렇게 모두가 힘든 상황을 겪으면서 음악 프로그램들이 저에게 힐링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도전해봤습니다, 올해"라고 진솔한 도전 계기를 밝혔다.
이어 MC 김성주는 "이번 복면가왕을 통해 보여주고 싶던 '진짜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정선아는 "무대에서의 제 이미지 때문에 제가 차갑고 고상한 이미지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전혀 안 그렇고요. 저는 항상 열려 있으니 많은 분이 편하게 말 걸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구라는 "같이 프로 한 적 있는데, 골때려요"라며 농담했고, "아주 재밌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앞으로 상황이 좋아져서 무대 위에서 방송 곳곳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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