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옛 조선시대 육조거리 흔적, 시민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1.05.10 17:49   수정 : 2021.05.10 19:48기사원문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과정에서 문화재 발굴 조사로 드러난 조선시대 육조거리 흔적 등을 일반인 200명에게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서울시 관계자가 광화문광장 문화재 발굴터에서 조선시대 육조거리 발굴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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