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카페 창업은 활발
2021.05.18 11:29
수정 : 2021.05.18 11: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확산에도 카페 창업은 활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국세청의 '100대 생활업종' 월별 통계를 보면, 올해 2월 말 전국의 '커피음료점' 등록업체는 7만2686개다. 이는 전년 동월(6만2933개) 대비 15.5% 증가한 것이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