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최저임금 심의 본격 돌입…고용장관, 제12대 위원 위촉장 전수
파이낸셜뉴스
2021.05.18 15:00
수정 : 2021.05.18 15: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새로 임기가 시작된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25명(공익위원 8명, 근로자위원 8명, 사용자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최저임금위 위원들은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최저임금의 심의·의결을 담당한다.
안 장관은 "전문위원회 논의, 현장 의견청취 등을 활발하게 진행해, 산업현장의 수용도가 높은 합리적인 최저임금이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 장관은 "저임금노동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임금격차를 줄이면서 일자리도 지키기 위해서는 최저임금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 패키지를 조화롭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는 최저임금위 심의와 결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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