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손정민씨 친구 휴대폰 발견…환경미화원이 찾아
파이낸셜뉴스
2021.05.30 14:51
수정 : 2021.05.30 14:51기사원문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9분께 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 직원 B씨는 손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고 서울 서초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 습득 일시와 경위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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