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현충일 사이렌, 민방위로 오인하지 마세요"

뉴시스       2021.06.04 09:33   수정 : 2021.06.04 09:33기사원문

현충일 묵념 (사진=뉴시스 DB)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추념행사에 맞춰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경보사이렌을 울린다.


경북도는 매년 현충일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애국심을 함양하는 계기로 삼고자 민방위경보사이렌을 울려 묵념을 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당일 도민들이 적의 공습에 의한 민방공 경보사이렌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4일 오전 10시 30분, 행사 전날인 5일 오후 3시 경보단말을 활용한 사전 안내방송을 한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에 울리는 경보사이렌은 현충일 추모 묵념을 위한 사이렌 울림이지만, 일상생활 중 경보사이렌이 들린다면 비상상황 발생임을 인지하고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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