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체계 상용화 시대 연다

파이낸셜뉴스       2021.06.07 11:00   수정 : 2021.06.07 11: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오는 2025년 자율주행 기반의 교통물류체계 상용화 시대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8일 한국교통연구원 주관으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에 대한 온라인 공청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은 최초로 자율주행 분야에 특화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자율주행 기반 교통 물류 체계의 발전과 자율 주행차의 확산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된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의 발달과 함께 세계 각 국은 자율주행 셔틀, 택시, 배송 등 자율주행 기반의 교통물류체계의 도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정부는 자율주행차의 조속한 상용화 지원을 위해 이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2025년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체계 상용화 시대 개막이라는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목표와 5대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3대 목표는 전국 고속도로 및 시도별 주요거점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 자율주행 서비스(10종 이상) 기술개발, 자율차 상용화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제도·인프라 기반 완비 등이다.

5대 과제는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 기술 고도화,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 실증여건 확대,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 사업환경 조성, 자율주행 안전성 강화 및 기술 수용성 제고, 자율주행 교통물류 생태계 조성 등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하고,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한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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