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도 故유상철 애도.."항상 월드컵의 영웅"
파이낸셜뉴스
2021.06.07 23:18
수정 : 2021.06.07 23: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별세 소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인 유 전 감독은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아산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50세.
FIFA는 이날 고인에 대해 짧게 소개하면서 아픔을 함께 하겠다고 했다. FIFA는 "유상철은 항상 월드컵의 영웅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2002년 태극전사들이 4강에 오를 때 활력을 불어넣었던 미드필더 유상철이 세상을 떠났다. 우리는 그의 가족, 친구, 그리고 한국 축구계와 함께 한다"고 말했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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