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이승기, 결별했던 소속사와 재계약
파이낸셜뉴스
2021.06.10 17:51
수정 : 2021.06.10 17: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독립하기로 했던 이승기가 다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0일 " 당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인 이승기와 다시 한번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7년 동안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이승기 옆을 지키면서 가수이자 배우, MC, 만능 엔터테이너인 이승기의 활발한 작품 활동을 계속적으로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이승기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독립하기로 했다"면서 "당사는 이승기의 독립 이후에도 언제나 이승기의 조력자로서 이승기를 응원하며 어떠한 형태로든 이승기와의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할 것임을 약속드린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한번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이승기의 활발한 작품 활동을 계속적으로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승기는 1인 기획사 설립 소식을 공식 발표한 무렵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인 이다인과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이 이다인의 부친이 과거 주가조작에 관련됐던 이력을 언급하며 '바른 청년'의 이승기의 열애를 반대하며 트럭 시위를 벌인 바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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