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679억 규모 대구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1.06.11 13:36
수정 : 2021.06.11 13: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자이에스앤디는 대구 침산동 삼주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공사예정금액은 약 678억50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9.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