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백신 접종자 대상 뷔페 레스토랑 30% 할인

뉴스1       2021.06.15 15:17   수정 : 2021.06.15 15:17기사원문

콘래드 제스트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힐튼 계열의 콘래드 서울이 2층에 자리한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고객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스트 할인 혜택은 오는 16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 및 저녁 뷔페에 한해 진행하며, 백신 접종자 본인을 포함한 테이블당 4인까지 30% 할인 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백신 접종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동서양의 진미를 전하는 제스트 뷔페 레스토랑은 요일별 다채로운 테마의 뷔페를 선보인다.

매주 수요일엔 스페셜 컷의 최상급 스테이크와 양갈비, 지리산 흑돼지 안심 등 다채로운 고기 요리를 준비한 '올 유캔 밋'(All You Can Meat)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매주 금요일에는 독도 새우와 바닷가재 등 해산물 애호가들을 위한 '시푸드 팩토리'를 선보인다.

이번 할인 혜택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콘래드 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