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종합기술원, 한국센서산업협회 창립…89개 기업 동참
뉴시스
2021.06.15 17:48
수정 : 2021.06.15 17:48기사원문
15일 IoT센서 제품화 지원 성과발표
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대전시 및 유관기관, 학회, 기업 등에서 참석했으며 센서사업화 우수 성과 보고에 이어 나노기술원에서 지원한 기술로 개발된 센서제품 전시, 한국센서산업협회 창립 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술원은 국내 센서산업 육성과 기업지원을 위해 'IoT센서 신뢰성 평가 및 제품화 지원사업', '스마트센서기업 역량강화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날 행사에서는 ㈜트루윈, ㈜제니컴 등 8개 기업의 우수성과와 제품이 소개됐다.
그동안 나노기술원은 글로벌 시장점유율 2% 내외인 국내 센서산업 육성을 위해 센서기업 협의체 구성이 절실하다고 판단, 제품개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주요기업을 중심으로 협회 구성을 지원해 왔다.
한국센서산업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트루윈 남용현 대표는 "그동안 센서협회 설립은 국내 센서 업계의 숙원과제였다"며 "앞으로 협회를 통해 센서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 역할과 다양한 기업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노기술원 이조원 원장은 "국내 센서산업 육성과 유망기업 창출을 위한 기반구축과 상용화 지원을 더욱 강화해 국내 센서기업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를 넘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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