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요가하는 모습도 완벽…46세에도 모델 몸매의 정석
뉴스1
2021.06.18 07:52
수정 : 2021.06.18 07:52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 시호가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8일 창밖으로 나무가 우거진 요가 수련원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미모가 돋보인다. 야노 시호는 1976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하면 올해 46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1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 등과 함께 출연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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