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카본' 친환경금융 새표준 제시
파이낸셜뉴스
2021.06.22 16:05
수정 : 2021.06.22 16:05기사원문
신한금융지주
특히 올해는 '이해관계자와 함께 변화하는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그룹 ESG 추진 원칙으로 정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지속가능경영을 넘어 금융업의 특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변화를 이끌어나가며 다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