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세관, 고성그린파워와 항만감시 양해각서 체결

뉴시스       2021.06.23 15:50   수정 : 2021.06.23 15:50기사원문
관세국경관리를 위한 항만감시 업무협력 체계구축

[진주=뉴시스] 경남서부세관과 고성 그린파워 양해각서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서부세관과 고성그린파워는 23일 경남서부세관 2층 회의실에서 관세국경관리(항만감시)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성그린파워(주) 부두내 국제무역선 입·출항 증가로 총기·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및 외국물품 밀반입 차단을 위해 ‘항만감시 업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성그린파워㈜는 경남 고성군 하이면 일대 소재의 국내 최대 친환경 발전회사로 지난 5월 1호기 준공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호기 준공에 맞춰 국제무역선의 입·출항, 선박용품의 적재·하선 등 관세행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항만감시에 관한 업무 협약을 통해 삼천포항으로의 밀수입, 총기·마약류의 반입 등 우범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협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세관은 고성그린파워㈜에 신변검색을 위한 문형금속탐지기를 제공하고, 고성그린파워㈜는 세관에 실시간 항만감시 영상(CCTV)을 공유하기로 했다.

경남서부세관 관계자는 "상호 간 업무협력으로 삼천포항으로의 각종 우범 요소를 차단하고 항만질서를 확립해 보다 안전한 관세국경관리 수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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