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쏘가리 3만 마리 방류
파이낸셜뉴스
2021.06.23 15:59
수정 : 2021.06.23 15: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생태 복원과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어린 쏘가리 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곳은 완주 만경강, 남원 요천, 진안 섬진강이다.
쏘가리는 횟감과 매운탕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어종으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 등을 포식해 생태계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다.
연구소는 올해 은어와 미꾸라지, 붕어, 대농갱이 등 민물고기 25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할 계획이다.
전병권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수산 종자를 생산해 방류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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