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태평3·상대원3·신흥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용역 착수

뉴시스       2021.07.01 16:38   수정 : 2021.07.01 16:38기사원문
2022년까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위해 총력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성남=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기본계획)에 따라 2단계 재개발예정구역의 정비계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태평3구역(12만2778㎡), 상대원3구역(42만7629㎡), 신흥3구역(15만2263㎡) 등 3개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정비계획은 합리적인 토지이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한 건전한 도시기능의 회복, 정비, 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공공계획이다.

성남시는 토지·건축물, 기반시설 등 물리적 현황과 사회·경제·문화 등 비물리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하여 각 구역에 특화된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태평3구역은 가천대학교와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트 도입, 상대원3구역은 성남하이테크밸리 연계, 신흥3구역은 인접한 상업지역과의 연계 등을 원도심의 광역적 연계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각 구역의 토지이용계획,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에 관한 계획, 교통계획, 환경보전 및 재난방지에 관한 계획,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계획 등을 포함한다.

성남시는 기본계획상 2단계 재개발예정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시기인 2022년까지 각 구역의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해 12월 30일 기본계획상 1단계 재개발예정구역인 수진1구역, 신흥1구역에 대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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