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법률시장 新격전지...율촌, 가상자산/블록체인팀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1.07.09 11:04
수정 : 2021.07.09 11:04기사원문
판검사·FIU·경찰 출신 등 10여명으로 구성
"산업의 법적 리스크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율촌은 기존 가상자산·블록체인 관련 업무조직을 확대·개편해 '가상자산/블록체인팀'으로 정식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율촌 '가상자산/블록체인팀'은 최근 타다 형사사건 무죄판결을 이끈 이재근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 부장검사 출신 이시원 변호사(28기), 이영상 변호사 (29기), 김익현 변호사(36기)가 주축이며 금융정보분석원 심사분석과장을 역임한 최인석 변호사(35기),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포렌식 팀장 출신 박정재 전문위원, 박영윤 변호사(변시 2회), 이정균 변호사(8회), 김진배 변호사 (9회)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
김익현 변호사는 "가상자산·블록체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불확실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 놓여있는 가상자산 산업의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관리하고 고객들이 직면한 각종 분쟁 ·수사· 규제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측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awu@fnnews.com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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