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400m 금’ 전북개발공사 女육상팀, 전국대회서 맹활약

뉴스1       2021.07.09 14:34   수정 : 2021.07.09 14:34기사원문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 선수들.(전북체육회 제공)©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9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강원 고성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개발공사 육상팀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먼저 400m 경기에 출전한 김지은은 56초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은은 400m 허들 경기에서도 61초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조은주·김지은·오미연·김민지가 출전한 400m 계주에서도 48초05을 기록,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김민지는 멀리뛰기에도 출전, 6.03m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우진 전북개발공사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얻었다”며 “컨디션 조절과 부상 방지 등을 통해 다음 대회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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