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건강기능식품 '위엔포스' 이제 편의점서 만난다
파이낸셜뉴스
2021.07.11 13:44
수정 : 2021.07.11 13: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위 건강기능식품 '위엔포스'를 이제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위엔포스'를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건강 솔루션 브랜드 '브링(BRing)'에서 올해 2월 출시된 '위엔포스'는 '365일 데일리 위 건강 케어 제품'이다. 주원료로 식약처 인증 개별인정형 원료인 스페인감초추출물을 함유해 매일 1포 섭취만으로 위점막을 보호하고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브링 위엔포스'는 합성착향료, 감미료, 색소를 사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설탕 대신 국내산 꿀 분말, 아가베시럽,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해 아침 공복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원료 본연의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브링 브랜드 담당자는 "하루 1포 섭취만으로 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위엔포스의 강점"이라면서, "소비자들이 앞으로 위엔포스를 더욱 쉽게 만나보실 수 있도록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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