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퍼 프로버' 생산 세계 3위 기업
파이낸셜뉴스
2021.07.11 17:26
수정 : 2021.07.11 17:26기사원문
<15>쎄믹스
현재 일본이 관련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쎄믹스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통해 세계 3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생산 제품의 9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쎄믹스는 국내보다 해외시장에서 더 익숙한 월드 클래스 기업이다. 2020년에 새로이 선보인 'OPERA'를 필두로 다양한 검사 장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중국, 프랑스, 대만, 싱가포르에 위치한 글로벌 거점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본격적인 성장의 시대를 열고 있다.
상시채용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는 쎄믹스는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부서 공통으로 전자서류작성법, 기본 예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업본부와 연구소 근무자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 제품에 대한 원리와 이해, 어떻게 구동되는지 등을, 생산 직무의 경우는 생산제품에 대한 기초교육과 더불어 실제 장비를 보면서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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