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BJ 로봉순 "남성 접대부 불러 성매매 했다…외로워서"
뉴스1
2021.07.11 20:40
수정 : 2021.07.12 10:0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BJ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로봉순이 과거 성매매를 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고백했다.
최근 로봉순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소문)들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너무 무섭다"며 "저는 성인방송 출신이 맞고 사고도 많이 치고 살았는데 비트코인이나 그런 건 해본 적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솔직히 이상한 도박사이트에서 1억원 줄테니 홍보해달라는 등 그런 제의는 받아본 적 있는데 안 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아프리카TV에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여러 가지 소문들이 돌았으며 관련된 일원 중 한명으로 로봉순이 거명되기도 했다.
특히 BJ 로봉순은 "너무 외로워서 남자 안마사 불러서 성매매를 한 적이 있다"면서 "에이즈에 걸릴까봐 성관계는 안하고 유사 성행위만 했다"고 스스로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또 로봉순은 "게임 아이템 2만5000원 사기 전과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울러 자신의 마약 루머에 대해서는 "성형할 때 프로포폴 맞아 본 적은 있지만, 정신병약이나 수면제는 따로 안 먹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쓰레기 하수구같이 살아서 죄송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살테니 방송 열심히 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0년생인 BJ로봉순은 본명은 김빛나로, 인터넷 방송 플랫폼중 하나인 팝콘TV에서 개인 방송을 시작해 이후 아프리카TV에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여러가지 행각으로 인해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고 현재는 팝콘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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