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특수상황지역개발 국비 270억 확보
2021.07.12 07:10
수정 : 2021.07.12 07:10기사원문
11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특수상황지역개발 사업은 백두대간 네이처스테이션 힐링센터 조성 80억원, 내린천 수변 트레킹코스 개발 40억원, 기린 상남 농산물 전처리센터 건립 16억원, 갯골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확포장 24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110억원 등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혁신성장 사업 추진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