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쁜 여자랑만 관계"…데이트앱에 속옷 셀카 올린 40대男 '뭇매'
뉴스1
2021.07.19 17:25
수정 : 2021.07.19 17:25기사원문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데이트 앱을 사용하는 한 40대 남성이 "외모는 여성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미모가 뛰어난 여성이랑만 성관계를 맺고 싶다고 해 뭇매를 맞았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과 성관계를 맺는다'고 자랑하는 폴(41)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난 어디를 가든지 매일 평균적이고 못생긴 여성들을 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외모 수준이) 10점 만점에 8.5 이상이었으면 좋겠다"면서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과 성관계를 해왔다. 그래서 내 관심을 끌 만한 좋은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외모는 단연코 여성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외모를 얻지 못한 여성은 모두 바보"라고 했다. 또 그는 "못생긴 여자들은 약한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폴의 프로필은 캡처돼 온라인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조롱이 이어졌다. 이들은 "웃음밖에 안 나온다", "실제로 데이트 해보긴 했냐", "사진도 가짜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누리꾼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과 성관계 했지만 결국 그의 옆에는 아무도 없다. 왜 그런지 알겠다"고 비꼬는 댓글을 남겨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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