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신발장에 넣어 두지 않고 신고 있다는 그 신발?
뉴시스
2021.07.21 16:11
수정 : 2021.07.21 16:11기사원문
21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냥 그냥 ! 너무 편하고 저는 요즘 아예 신발장에도 넣어두지 않고 신고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하얀색 홀터넥과 청바지를 입어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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