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나도 모르는 환기장치가?" 코웨이 케어 서비스 '인기'

뉴스1       2021.07.22 14:29   수정 : 2021.07.22 14:29기사원문

코웨이의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가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뉴스1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코웨이가 최근 선보인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다. 이 서비스는 주로 집 베란다 천장 등에 위치해 청소가 어려운 환기장치를 깨끗하게 관리해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아파트 환기장치는 2006년 이후 지어진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 대부분 설치됐다.

이 장치는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을 배출한다. 또 외부의 미세먼지, 꽃가루, 벌레 등의 오염물질을 걸러 맑은 공기만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한다.

문제는 환기장치가 주로 베란다 천장 등에 위치해 스스로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또한 필터 교체 등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체 시기가 지난 필터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에 막혀 기기에 무리를 주고, 심할 경우 오염된 공기를 그대로 실내에 유입시킬 수 있어 관리가 필수다.

코웨이의 케어 서비스는 환기장치 클리닝, 필터 교체 등 전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선사한다.

케어 서비스는 총 7단계로 구성된다.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가 방문해 사용 환경 진단부터 제품 점검, 분해 청소, 필터 교체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론칭 기념으로 에코탈취 연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배기구를 통해 거실은 물론 각 방 등 집안 곳곳의 냄새까지 잡아준다.

특히 케어 서비스는 Δ환기장치 필터를 교체 한 지 4개월 이상 된 집 Δ새로 이사한 집 Δ반려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집 Δ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꺼려하는 집 등에서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환기장치를 꾸준히 사용하는 경우 작동 시간에 따라 4개월 혹은 6개월마다 정기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코웨이는 추후 약 10% 할인된 정기 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가족들에게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기청정기 사용과 함께 환기장치를 적절히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며 "아파트 환기장치의 전문적인 케어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쾌적한 실내 공기질 관리 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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