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화물복지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1.07.27 10:19   수정 : 2021.07.27 10: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카드는 화물복지재단과 화물운전자 차량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화물운전자를 대상으로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통한 화물운전자 대상 차량구입지원사업 진행 △보유 채널을 활용한 차량구입지원 사업의 홍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화물운전자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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