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화물운전자를 대상으로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통한 화물운전자 대상 차량구입지원사업 진행 △보유 채널을 활용한 차량구입지원 사업의 홍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화물운전자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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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카드 장재찬 본부장(오른쪽)과 화물복지재단 조한권 사무처장이 지난 26일 서울시 역삼동 화물재단빌딩에서 화물운전자 차량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하고있다. 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는 화물복지재단과 화물운전자 차량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화물운전자를 대상으로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통한 화물운전자 대상 차량구입지원사업 진행 △보유 채널을 활용한 차량구입지원 사업의 홍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화물운전자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양사는 화물운전자를 대상으로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통한 화물운전자 대상 차량구입지원사업 진행 △보유 채널을 활용한 차량구입지원 사업의 홍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화물운전자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