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키 따라잡은 김강훈…"정확히 162㎝ 됐어요"
뉴시스
2021.07.29 21:54
수정 : 2021.07.29 21:54기사원문
유병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어이없어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병재는 아역배우 김강훈과 메시지를 나눴다. 유병재는 "김강훈 너 진짜 162 넘었어?!!"라고 물었고, 이에 김강훈은 "네^^ 저 162 정확히 됐어여. ㅋㅋㅋ"라고 답했다.
한편 2011년 싱글 앨범 '니 여자친구'로 데뷔한 유병재는 현재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 등 각종예능에 출연 중이다.
2009년생인 아역배우 김강훈은 최근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 tvN드라마 '마우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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