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에너지, 요르단 '타필라 풍력 발전소' 상업 운전 돌입
파이낸셜뉴스
2021.08.02 11:28
수정 : 2021.08.02 11: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DL에너지는 요르단 타필라 풍력 발전소를 준공하고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발전소는 DL에너지가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개발한 사업이다. 사업 기획 단계부터 부지 확보, 인허가, 전력 판매 계약, 금융 조달, 건설 등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해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DL에너지는 타필라 풍력발전소 상업 운전으로 기존 파키스탄에서 운영 중인 풍력 발전소 150MW에 더해 총 200MW의 풍력발전소를 보유하게 됐다. 여기에 칠레 및 국내의 태양광 발전소 40MW와 포승바이오매스발전소 43MW 등을 더하면 총 283M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을 확보하게 됐다.
DL에너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국가가 보유한 환경, 자원, 인프라,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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