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감추해변 불법 해변 울타리 강제철거 집행
파이낸셜뉴스
2021.08.02 13:16
수정 : 2021.08.02 13: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해=서정욱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일 감추해변 일대에 불법 설치된 해변 울타리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일 동해시에 따르면 감추해변은 동해시 도심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이에, 시는 시민 출입제한 등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산지전용지에 대한 원상복구명령 및 행정대집행 사전 계고를 시설 설치자에게 통지했으나, 시정의 의지가 없어 자진철거가 어렵다고 판단, 부득이 2일 강제철거를 집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대집행에 따른 비용은 원상복구의무자에게 청구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불법 시설물에 대해선 기본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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