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뺑소니에 CCTV 보려하자 관리실 "개인정보, 안돼"
파이낸셜뉴스
2021.08.04 08:02
수정 : 2021.08.04 09:06기사원문
권익위 경찰옴부즈만, 당황하지 말고 권익위에 문의하세요
#3. ㄷ씨는 "교차로 차량신호등이 비틀어져서 운전 중에 잘 보이지 않아 ○○시에 민원을 냈더니, 시청 소관이 아니라고 답변한다"며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관할 경찰서에 문의해 해당 신호등을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개발공사가 관리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신속한 조치를 요청해 바로 다음 날 해당 신호등 기둥에 추가로 신호등이 설치되어 민원 해소와 함께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옴부즈만은 4일 일상에서 발생하는 경찰분야 생활민원을 해결한 사례를 공개했다. 국민권익위 오완호 경찰옴부즈만은 "자치경찰제 출범으로 주민참여형 경찰로의 새로운 전환이 시작되었다"며 "교통, 안전 등 일상생활 속 불편이 해결되지 않으면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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