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그린수소 수입, 암모니아 방식이 경제성 가장 좋아"

뉴스1       2021.08.06 17:08   수정 : 2021.08.06 17:08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롯데케미칼은 6일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해외서 생산된 그린수소를 수요처인 한국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액화수소 자체로 운송, 암모니아로 변환해 운송, 다른 유기화합물로 변환해 운송 등 세 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액화수소로 운송하는 방법은 액화 비용과 해상운송 비용 등으로 인해 2030년쯤 킬로그램(kg)당 1800~1900원 정도가 될 것"이라며 "암모니아로 운송하는 방법은 1700원, 유기화합물로 운송하는 방법은 2700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암모니아 변환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경제성이 좋다는 것"이라며 "현재 암모니아는 글로벌에서 2억톤 가량 트레이딩되고 있고 계열사가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어 실행시 가장 사업화가 가능한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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