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음식점·병원 등서 112명 확진…하루 최다

뉴시스       2021.08.11 11:17   수정 : 2021.08.11 11:17기사원문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2명이 추가 발생해 하루 최다를 기록했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접촉, 해외 입국, 남동구 제조업, 남동구 외국인 지인모임, 연수구 병원, 미추홀구 대형 마트, 연수구 의원, 인천 운수업 종사자, 서구 음식점 관련 및 감염경로 불명 등으로 11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중구 거주 인천 9832번 A씨는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연수구 거주 인천 9833번 B씨도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검사 결과 확진됐다.


부평구 거주 인천 9834번 C씨는 해외에서 입국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경로 등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994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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