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텍, 양호근·최동규 각자 대표 체제

파이낸셜뉴스       2021.08.11 16:29   수정 : 2021.08.11 16: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케이씨텍은 경영 효율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양호근, 최동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최동규, 임관택이다.

양 신임 대표는 티씨케이 부사장, KC 대표이사를 거쳐 신규 선임됐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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