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사회적기업 성과측정…총 3천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1.08.17 02:25
수정 : 2021.08.17 02: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주=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관내 인증 및 예비사회적기업 40곳의 사회적 가치 성과를 측정하고 우수 기업에 대해 지역사회 공헌사업비를 지원한다.
사회적 가치 측정은 매출 중심 경제평가에서 벗어나 공익성과 공동체 발전 기여도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측정은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사회적 가치 측정지표와 한국은행의 기업경영평가 지표, SK 사회성과 지표를 접목해 작년에 개발한 ‘파주형 측정 지표’를 활용해 진행되는데, 평가 기준은 △사회적 활동성 △지속가능 경영성과 △사회성과 등이다.
김은희 도시재생과장은 16일 “경제 수치로 측정할 수 없는 사회적기업 가치와 사회적 기여도를 측정하는 기회인 만큼 평가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이번 측정을 통해 기업역량을 끌어올리고 사회적기업으로서 자부심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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