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 한예리, 이반엔 미스터리 스릴러 '홈타운'

뉴시스       2021.08.17 13:52   수정 : 2021.08.17 13:5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tvN 홈타운. (사진=tvN 홈타운 제공) 2021.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혜정 인턴 기자 = tvN 새 드라마 '홈타운'이 한예리의 첫 현장 스틸을 17일 공개했다.

영화 '미나리'로 세계를 놀라게 한 배우 한예리가 이번에 미스터리 스릴러로 브라운관을 찾는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 분)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 분)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 분)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드라마 '비밀의 숲2' 박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가 출연한다.
한예리는 테러범의 가족이라는 사회적 낙인을 견디며 살아가는 '조정현' 역을 맡았다.

오빠 조경호(엄태구 분)가 저지른 죄값으로 무너진 삶을 아이러니하게 오빠의 딸이자 자신의 조카인 조재영(이레 분)을 통해 지탱한다. 조정현은 목숨처럼 아끼는 조카가 실종된 후 미스터리한 사건들에 얽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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