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사2',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 조명…진실에 '분노'
뉴시스
2021.08.20 14:32
수정 : 2021.08.20 14:32기사원문
지난 20일 방송된 SBS '당혹사2'에서는 530GP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의 음모론과 그 안에 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530GP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은 2005년 6월 19일 새벽,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30GP에서 누군가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 무려 8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이에 여러 음모론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당시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는 16년이 지난 지금도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남아있었다.
윤종신의 집에 모여 음모론을 이야기 했던 변영주, 송은이, 봉태규, 유빈,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는 모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은이는"이건 기만한거예요. 유가족들을"이라며 분노했다.
봉태규도 연신 눈물을 훔치며 말을 하지 못했다. 변 감독은 16년 동안 유가족들이 군당국에 요구하고 있는 사항을 공유했고 "제작진과 함께 동일한 사항을 국방부에 문의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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