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공중화장실 몰카 집중단속…디지털성범죄 예방

뉴시스       2021.08.25 14:06   수정 : 2021.08.25 14:06기사원문

인제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단속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인제군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를 27일까지 단속한다.

대상은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관광지, 주요 시가지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19곳이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와 안심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앞서 군은 지난달 예산 1800만원을 투입해 공중화장실 18곳의 단순 경광등과 경보음 기능 안심벨을 경찰서 상황실과 연계해 신고, 음성통화가 가능한 안심벨로 교체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점검 외에도 상시점검반을 편성·운영 중이다. 추석에도 이용량 증가가 예상되는 터미널,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상기 군수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불법촬영 예방과 근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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