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믿음이·동행이’,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 도전

파이낸셜뉴스       2021.08.26 20:46   수정 : 2021.08.26 20:46기사원문
5월 발표…제주 지역·공공 마스코트 중 본선 첫 진출
국민·연금가족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평생 동행 표방



■ 한국콘텐츠진흥원, 본선 투표 시작

[제주=좌승훈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마스코트 ‘믿음이·동행이’가 2021년 ‘제4회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다. 목표는 공공캐릭터 부문 대상 수상이다.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공공 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용 독려를 위해 마련하고 있다.

본선 진출 캐릭터는 대국민 투표(50%)와 전문가 심사(50%)로 선정했다. 본선 투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9월6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대국민 투표(40%)를 포함해 전문가 심사(50%)와 대국민 서면 평가(10%)를 거쳐 9월17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앞서 총 101개의 지역·공공 캐릭터가 예선전을 치른 가운데, 일반인 대상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역 부문 10개, 공공 부문 10개의 캐릭터가 본선 투표에 올랐다.

‘믿음이·동행이’는 공무원연금공단 공식 마스코트(캐릭터)다. 지난 5월 발표됐다.

공단은 공무원연금을 운영하는 준정부기관으로서, 1982년 창단된 후 마스코트를 처음 도입했다. 공단의 비전(국민과 함께하는 혁신경영, 연금가족과 행복한 동행)과 표어(믿음직한 평생 동행)를 반영했다.

메인 캐릭터인 ‘믿음이’는 국민과 공무원 가족의 행복하고 안정된 미래를 지원하는 열정적인 슈퍼 히어로다. 서브 캐릭터 ‘동행이’는 믿음이의 귀여운 파트너다. 연금 고객·국민과 항상 함께하며 행복을 전하는 황금 앵무새다.

공단 측은 ‘믿음이·동행이’가 지역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작으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며, 제주 대표 캐릭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투표 참여자를 위한 경품 추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측은 “‘믿음이·동행이’가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본선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응원과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은 지역·공공 부문과 공통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역·공공 부문은 각 부문별로 본선 총점 상위 2개 캐릭터에 대해 ▷대상(1작품,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1작품,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공통 부문은 본선 전문가 심사를 기반으로 ▷굿디자인상(1작품, 전문가 심사 디자인 완성도 점수 1위) ▷라이징상(1작품, 대상 최초 참가캐릭터 중 전문가 심사 종합점수 1위)을, 대국민의 큰 호응도를 얻은 인기 캐릭터에는 ▷핫스타상(1작품, 본선 대국민 투표수 1위)을 각각 시상한다.

수상 특전으로는 캐릭터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수상작 네트워킹과 같은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수상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는 오는 10월4일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대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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