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페헤이라와의 콘퍼런스리그 PO 2차전서 벤치…케인 선발
뉴스1
2021.08.27 03:51
수정 : 2021.08.27 03:51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손흥민(29)이 파수스 페헤이라(포르투갈)와의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서 벤치서 대기한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페헤이라와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를 치른다.
4-3-3 포메이션을 꺼내든 토트넘은 전방에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 브라이언 힐이 자리했고, 2선에 라이언 세세뇽, 지오바니 로셀소, 해리 윙크스가 이름을 올렸다.
포백으로는 맷 도허티,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가 자리했고 골키퍼는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 델레 알리, 스티븐 베르흐베인,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은 벤치서 후반을 준비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