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김윤석 20대 리즈 시절 사진에 "청순한 느낌"
뉴스1
2021.08.30 12:57
수정 : 2021.08.30 15:41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조인성이 김윤석의 20대 리즈 시절 사진을 보고 "청순한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조인성은 30일 정오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김윤석의 리즈 시절이 조인성 못지 않은 꽃미남이더라'는 청취자의 말에 "이 모습은 이런 말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청순한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이 자신의 마지막 멜로 영화라며 "멜로는 변요한이 다 하고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외로운 홀애비 역할을 주로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윤석과 조인성은 영화 '모가디슈'의 300만 돌파를 기념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앞서 김윤석은 지난 2일 '모가디슈'의 78만 관객 돌파 시점에 허준호와 함께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흥행 공약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조인성, 구교환과 함께 재방문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허준호, 구교환은 스케줄상 출연하지 못했지만 김윤석과 조인성이 최초로 나란히 라디오에 출연하며 300만 돌파를 자축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