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새벽 시간당 50~70㎜ 강한 비바람
뉴시스
2021.09.01 06:01
수정 : 2021.09.01 06:47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일부 지역 예상 강수량 200㎜ 이상
낮 경기북서부터 차츰 그쳐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가 이어져 이날 새벽 순간풍속 초속 15m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7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후 경기북서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하며, 2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50㎜며 일부 지역은 200㎜ 이상이겠다.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며,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어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운행해야 한다.
인천경기서해안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6~12m,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2도 등 18~2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6도 등 24~27도가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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