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아레나캐스트와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1.09.01 09:13   수정 : 2021.09.01 09: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종합 컨텐츠 미디어 기업 초록뱀미디어는 글로벌 인터랙티브 스트리밍 기업 '아레나캐스트'와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초록뱀미디어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용자가 메타버스 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양방향으로 즐기며 새로운 사용자 창작 콘텐츠(UCC)를 생산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술인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유통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초록뱀미디어는 기존 흥행 콘텐츠와 새로 출시될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을 아레나캐스트에 제공하기로 했다. 아레나캐스트는 초록뱀미디어의 콘텐츠 IP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한다. 이외 아레나캐스트는 디지털 콘텐츠를 블록체인 기술과 접목하고 이를 유통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연동 개발도 담당한다.
아울러 양사는 이번 사업제휴를 기반으로 신규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영훈 아레나캐스트 대표이사(CEO)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초록뱀미디어의 콘텐츠 IP를 활용해 사용자들이 다양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 플랫폼을 론칭하겠다"며 "양사의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검토와 더불어 신규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제휴를 통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메타버스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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