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임무 수행 후 귀국한 군인 2명 코로나19 확진

뉴시스       2021.09.01 10:43   수정 : 2021.09.01 10:4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군 내 치료 중 환자 35명…1만3천여명 격리

[서울=뉴시스] 아산시 외국인 유학생 코로나19 검사 장면. 2021.09.01.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해외에서 임무를 수행한 뒤 귀국한 군인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부산 공군부대 간부 1명은 해외임무에서 복귀한 뒤 1인 격리 중 의심 증상 발현으로 확진됐다.

대전 해군부대 간부 1명도 국외연수 후 지난달 16일 입국 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 밖에 서울지역 국방부 직할부대 병사 1명은 서울에서 전역 전 휴가를 보내던 중 민간인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뒤 확진됐다.

경기 김포시 해병대 병사 1명은 경기 평택시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접촉한 지인이 확진돼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서 군 내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35명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는 1621명, 완치자는 1586명이다.

군부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552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32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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